하지만 나영의 데뷔작에 대한 글은 인터넷 어디를 찾아봐도 없어서 오늘은 그녀의 데뷔작에 대해서 포스팅을 해볼까합니다. 아직까지도 그녀의 팬이기도하고 그녀의 데뷔는 2003년 "내사랑 도우미"라는 작품으로 데뷔를했습니다. 요즘 왠만하면 구하기 힘들더군요. 옛날에 백업해놓은 자료에서 찾았네요.~_~;;;
내사랑 도우미 스틸컷중 한장면입니다. 데뷔당시에는 최나영이라는 이름으로 데뷔했습니다.
참고로 데뷔작이 유일하게 나영이 가슴수술하기전에 찍은 작품으로 알고있습니다. 원래 나영은 A컵이였던... 데뷔작에서의 풋풋하고 때묻지않았던 모습때문에 그녀의 어떤작품보다도 데뷔작이 가장 기억이 남는군요.
2003년도에 데뷔했고 나이가 85년생이니까 나영은 19살에 데뷔한거군요?물론 인터넷에 나온 프로필 나이가 사실인지 모르겠지만 현재 네이버에는 85년생으로 나오네요.
당시 유명한 에로배우도 많았고 큰 빛을 보지못해서 안타까운... 물론 국내에서 에로배우로 성공한다는것 자체가 이미 불가능에 가깝지만말입니다.
잠깐 스틸샷을 몇장 보도록 할까요?
많은 에로작품에 출연했지만...
당시 나영씨는 케이블TV 일반 게스트로도 출연했었던적이 있던걸로 기억합니다. 음반도 냈었지만 잘 안됐던것같고 2008년에는 드라마 쩐의전쟁에도 출연했었고 지금은 어쩌면 그녀에게는 잊어버리고싶은 과거일지도....
PS. 앞으로 짤리지않는 선에서 성인관련 글을 포스팅할까합니다. 많은 방문 바랍니다.~_~)/~